진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 *** | 날짜 : 2017-07-16 | 조회수 : 112 |
2017년7월16일 PM12시47분쯤 119 구급대에 전화한 사람입니다. 저희 아빠께서 경련이 오셨는데 중산119안전센터에서 와서 너무 처치를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아빠께서 퇴원하시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계십니다. 저희 아빠를 구해주신 중산119안전센터 구급대원분들 다시 한번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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