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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날짜 : 2019-06-25 | 조회수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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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팔당역 근처 식당까지 자전거을 타고 갔던 사람입니다. 같이 타고 갔던 일행중 한사람이 쇼크로 쓰려졌는데 구리소방서 김유리 소방관님이 탈진한 분이 치료를 거부했지만 끝까지자리를 떠나지 않고 처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아무 사고없이 구리소방서에 김유리소방관님 및 일행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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