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진심어린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작성자 : guri 날짜 : 2019-11-04 조회수 : 62
안녕하십니까, 당시 출동 나갔던 구급대원 편준웅, 이보람, 박광남입니다.

먼저, 아이가 치료를 무사히 받았다니 무척 다행입니다.

아이가 다쳐 많이 놀라고 초조하셨을텐데 저희를 믿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급대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칭찬의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항상 환자 한 분 한분께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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