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 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 ||
작성자 : 광주소방서 | 날짜 : 2017-05-15 | 조회수 : 489 |
광주소방서(서장, 서삼기)는 4~5월 2개월간 토·일요일을 이용해 남한산성 도립공원을 방문한 등산객을 대상으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실시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산악사고 예방과 사고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소방공무원 2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이 사고다발 등산로 구간에 배치되어 위급상황 시 신속한 응급환자 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남한산성 119지역대 앞에 간이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등산객 141명에게의 협압체크를 실시하고 103점의 의약품과 431점의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한편 2016년 산악구조 건수는 28건으로 전체 구조건의 0.5%를 차지하며 시기별로는 봄철과 가을철에 23건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서삼기 광주소방서장은 “등산인구의 증가로 산악안전사고 발생 빈도가 늘어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산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산행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산에서 화기를 취급하거나 담배를 피는 행위는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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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5. 15. 광주소방서, 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hwp (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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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4 광주소방서, 화재, 구조, 구급 통계 발표 2015. 1. 14 광주소방서, 화재, 구조, 구급 통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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