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초동조치 미담사례 | ||
작성자 : *** | 날짜 : 2024-02-06 | 조회수 : 95 |
화재진압 초동조치 미담사례 입니다 초동조치자: 양 호 석 010- 5540-1764 화재일시: 2024년2월3일 토요일 14:20~ 화재장소 :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대로 226번안길 25 디럭스프라자1 주차장 진입로 우 측 현장 내 용 : 상기 내용의 초동 조치자는 평소 행인들이 벽면에 서서 담배를 많이 피우는 장소에서 어떤사유로 현장에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화재 현장을 지나면서 연기가 많이 나는 과정에도 화재 진압을 하지 않고 무관심 하게 양방향을 오가는 가운데 불길은 점점 커져 가고 연기가 주변을 덮고 있는데도 진압하는 사람이 없는 사이에 건물 벽면 뒤에서 소화기 분말가루가 터져 나오면서 순식간에 화재를 진압한 사항 입니다. 화재 진압 직전에도 길 건너편에서는 학생으로 보이는 2명이 현장을 보면서 사진 촬영하는 듯 한 이야기 하는 행동을 하고 있었으나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상기 내용은 본인은 당일 지방으로 출타를 하여 현장에 계시던 근무자에게 전화 통화를 하여 화재 현장 뒷 마무리를 부탁하면서 단시간에 종결 할 수 있게 되었으며, ( 출근후 확인된 사항임 ) 하마터면 큰불 (주차장 입구 옆에는 행인이 버린 쓰레기로 불길이 옮겨붙을시 큰 불로 진행될수 있었음) 로 진행 될수 있었던 상황을 조기 진화 함으로 평온한 주말을 보낼수 있지 않았나 생각하며,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결과는 예측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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