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27.6%증가 / 14초마다 1건씩 접수”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경기도 내 119신고는 총 56만7,01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4만4,262건)보다 27.6%(12만2,749건) 증가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6,300건이 접수된 것으로, 14초마다 1건씩 신고가   
접수됐다고 볼 수 있는데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구급 신고나 구급 상담 폭주로   
신고전화가 많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소방은 119신고의 시기별, 지역별 특성을 면밀하게 분석해   
도민 안전을 위한 재난 관제탑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