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양평소방서, 군민 안전 지킴이 역할‘톡톡’
작성자 : yangpyeong 날짜 : 2020-12-15 조회수 : 71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조원희)는 공흥안전센터를 비롯해 강상, 용문안전센터와 119구조대, 수난구조대, 119구급대 등 소방공무원 241명이 근무 중이다.

소방공무원 1인당 491명 담당하고 있으며, 의용소방대 497명과 무기 계약직 8명, 사회복무요원 10명 등 517명이 소방업무를 보조하고 있다.

소방차량은 펌프차 14대, 탱크차 4대, 화학차 1대, 고가차 1대, 굴절차 1대, 구조차 1대, 구급차 8대, 소방정 1대 등 5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진압장비 1503점 등 6686점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양평소방서의 관할 면적은 877.7km²로 서울 보다 1.4배 넓다.

양평읍에 소재한 양평소방서에서 북쪽 끝인 서종면 수입리까지는 자동차로 1시간이 걸리는 거리다.

물론, 양서지역대가 있기는 하지만 화재 진압 특수차량 등이 없어 대형화재가 발생 시 화재 진압 골든타임을 놓칠 수 밖에 없다.

이에 양평소방서는 오는 2022년 2월 완공 예정으로 양서119안전센터를 신축 중에 있다.

펌프차 1대, 물탱크차 1대, 구급차 1대를 보유하며, 진압대원 15명, 구급대원 6명 등 총 25명이 3교대로 근무할 예정으로 위급한 환자의 처치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등 화재 등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양평소방서 코로나19 전담구급대 운영 등 대응 총력=양평소방서는 지난 10일 기준 이송 건수 130건으로 130명을 이천생활치료센터 등 코로나 전문시설로 분산 이송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전담 구급대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음압형 이송장비가 탑재된 청운·단월구급차와 양서, 양동구급차 등 3대를 코로나19 전담 구급대로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초 대구 지역 코로나19 대유행 시 이송 지원(인원 2명, 구급차 1대)을 했으며, 인천공항 입국자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 지원(9명), 용인 생활치료센터 구급차 및 구급대원 지원(인원 4명, 구급차 1대), 양평군청과 양평보건소와 연계해 코로나19 확진자 전문병원 이송(130회)을 하는 등 코로나19 대응활동을 펼쳤다.

현재 운영 중인 전담 구급대는 119 구급대 이송지침에 따라 개인 보호복 D급을 착용한 후 선별 진료소로 이송하며 구급차 정밀 소독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11월 말 현재 양평소방서의 119구조 출동 건수와 구조·구급 출동 건수가 총 1만2393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명 구조 출동은 총 4223건에 구조인원 280명, 구급출동은 총 8170건에 이송 건수 4872건, 이송인원 4996명으로 집계됐다.

화재 발생은 총 976건으로 산불 371건, 화재 605건으로 1명이 사망했으며 4명이 부상 당했다.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는 24억6857만원으로 하루 평균 화재 3건, 구조 15건, 구급 24건, 민원 처리 21건이다.

양평소방서 대원들은 출동 대기시간에는 교육과 훈련, 차량 장비 점검 등 일상 업무를 소화하는 등 소방대원들에게는 1년 365일이 긴장의 연속으로, 위기 현장엔 언제나 ‘119 영웅들’이 구조활동을 통해 양평군민들의 든든한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조원희 양평소방서장은 “올해 한 해 분석자료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안전 교육과 소방안전 지킴이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의 안전 책임 기관으로서 의무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조원희 양평소방서장은 7월1일 양평소방서 제9대 양평소방서장으로 취임했으며, 1987년 1월 지방소방사 공개 채용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행정자치부 소방국, 소방방재청 대응관리국 및 재난종합상황실, 파주소방서 예방과장, 오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용인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 행정 업무와 현장활동 분야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아 올해 11월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4개월 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대형 신축 아파트 공사장 화재안전 관리 지도 점검, 전통시장 자율 소방안전 관리 강화, 공동주택 실태 조사 등 예방활동 강화, 요양병원 등 지역 특성 반영한 소방안전 관리, 재난 취약계층 소방안전 돌봄 서비스 운영을 통해 한 발 앞선 예방 및 대응으로 겨울철 대형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 저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첨부파일(한글문서)  언론보도12.14.hwp (65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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