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동소방교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작성자 : *** | 날짜 : 2022-01-08 | 조회수 : 788 |
당신은 가장 멋진 영웅이였습니다. 오래도록 멋진 사람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의 헌신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이런 사고가 발생하질 않길 바랍니다. 소방관이 얼마나 멋진 직업이라는걸 알려주신, 항상 자부심이 있던, 결국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한 당신은 정말 가장 위대하고 멋진 영웅입니다.
이제 그 무게감은 내려두고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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