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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소방청 주관 연구대회에서 ‘최우수’ 2관왕…전국 최고 수준 입증
작성자 : 홍보관리자 날짜 : 2022-09-01 조회수 : 1908

경기도소방, 소방청 주관 연구대회에서 ‘최우수’ 2관왕…전국 최고 수준 입증


 


○ 지난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년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대회’에서 대형창고 화재 분야 최우수 수상…용인소방서 TF팀 대형창고 화재 대응기술 연구 결과 발표해 호평


- 같은날 ‘구조정책 연찬대회’에서도 전국 1위 대상 수상 등 잇따른 낭보


 


경기도소방이 ‘2022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진행 중인 소방청 주관 각종 정책 연구대회에서 잇따라 전국 1위를 수상하며 단연 전국 최고 소방임을 입증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소방청 주관 ‘2022년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대회’에서 대형창고 화재 분야 최우수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대회는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새로운 유형의 화재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기술 개발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대형창고 화재, 에너지저장시설 화재, 덕트 화재 등 3개 분야에 각 3개팀씩 총 9개 연구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대형창고 화재에 분야에 출전해 전국 최고인 최우수를 수상했다.


용인소방서 문충락 소방령, 황인호 소방위, 주형근 소방장, 남희재 소방사 등 4명으로 구성된 연구TF팀은 ‘3 Types SOP(표준작전절차)’란 주제로 창고 유형별 화재진압대원의 안전확보와 현장 대응 취약점 분석 및 대응기술에 대해 연구결과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같은날 열린 ‘제2회 소방청 구조정책 연찬대회’에서도 경기도소방 대표로 나선 의왕소방서가 ‘재난현장 소방대원 안전확보 및 생환기법’이란 주제로 발표해 참가한 8개팀 중 전국 1위, 대상(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거머쥐었다.


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본연의 업무 외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직원들과 팀을 이뤄 노력과 열정을 보여준 경기도소방 가족들의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국민과 현장대원의 안전확보를 위해 이번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적극적으로 현장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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