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최광섭이라고 합니다.
파주소방서 소속 예방과 한상훈 반장님을
너무나 칭찬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스크링쿨러 공사이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나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바쁘신 중에도 궁금사항을 모두 해소해 주셨습니다.
정말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궁금한 부분이 많아서 전화도 많이 드리고, 현장에서도
너무나 귀찮게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고
공사 또한 차질 없이 완벽하게 하게 된 것도
한상훈 반장님 덕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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