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산 119안전센터 성지현 소방장님을 칭찬합니다.
어젯밤에 다리가 아파 쓰러진 사람때문에 119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곧바로 구급차가 한 대 도착을 했고, 남성 구급대원과 여성 구급대원 두 분이 오셨습니다.
과거에도 이렇게 119에 신고를 한 적이 있었고, 당시 출동했던 구급대원에 대한 좋지 않았던 기억(불친절 등)이 있었는데 이번에 출동하셨던 구급대원분들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특히 여성 구급대원분은 너무나도 친절히 하나하나 설명해주셨고, 어떻게 처리될 것인지도 잘 알수 있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했고, 지금까지 소방관에 대한 안 좋았던 기억이 성지현 소방장님을 통해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천 화재 등의 사건사고들로 바쁘신 모든 소방관님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산119안전센터 성지현 소방장님!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을 위해서 더욱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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