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파주소방서 119구조대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칭찬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발이 끼어 많이 놀라셨을텐데도 당황하지 않으시고 신고를 정확히 해주신 덕분에

신속한 구조활동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가 많이 다치지 않아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긴급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파주소방서 119구조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창궐하는 가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주구조대 3팀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