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 마원석,최주홍 두분 소방관님을 칭찬합니다.
6월9일 오전 저희어머님이 항암치료중이신데 어제부터 갑자기 소변을보지못하셔서 무척힘들어
하셨는데 워낙연세가 많으시고 체격은큰데다 체력은 떨어져서 거동이 불가능해져서 제가혼자모
시고 병원에갈수가 없어서 119에 도움을 요청하게됐습니다.
저혼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난감한 상황에서 두분 소방관님의 친절한 도움덕분에어머님을
병원에 모시고가서 무사히 치료받고 올수있었습니다.
오늘 두분의 도움을 받으면서 우리나라가 복지가 참 잘돼있고 119가 신속정확하게 일을처리하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정말 119구급센터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친절한 도움을주신 마원석,최주홍 두분소방관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19 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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