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19시 40분쯤 인창동 단독주택에 급채환자 보러 와주신 두 분 구급대원분들 감사합니다.

신속하게오셔서 대처해주셔서 어머니가 병원도 가지 않고 금방 괜찮아 지셨습니다.

항상 노고가 많으시고 더운데 방진복입고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너무 감사하고 칭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무더위로 지쳐있던 저희 구급대원들을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힘이 나고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머님께서 괜찮아지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언제든지 불편한곳이 있으시면 119를 불러주시구요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현장활동하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