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아침에 집사람의 호홉곤란으로 난생처음 119를 걸었는데,
출동도 신속했지만, 응급처치도 정확하고 신속하였으며, 가까운 음압병실을 찾아내고, 복잡한 출근시간에 차량을 운전해 갔기에 집사람이 살아 났습니다.
그동안 지방에 다녀오느라 이제야 인사드리러 간다니까, 극구 만려하시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 날 신속출동하셔서 정확신속하게 처치하셔서 집사람을 살려주신데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도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의 안전과 행복한 앞날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