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최근 관할지역내에서 어학원을 신규로 오픈하면서 공무적으로 여러가지 규제 사항들을 접하면서 마냥 불편하다고만 생각을 하며 법규 준수를 위하여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하던중 특히 소방법 준수가 무엇보다 엄격하고 까다롭다는 말에 공사가 진행되는중 조금은 무겁고도 부담스러운 마음으로 조심 스럽게 광명소방서를 방문하였는데 입구에서 만나는 직원분들의 발고도 친절함 뿐 아니라 담당자라고 직접 상담해 주신 송기현님의 친절하고도 부드러운 말씨로 명료하게 설명을 들으니 규제가 아니라 안전을 위하여 꼭 필요한 부분들이라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장 점검일 당일 저희 어학원을 방문하여 주셔서 (함께 오신 여자 대원님 성함은 잘 모르지만) 두분이 권위적인 지적을 하시는게 아니라 안전을 위하여 꼭 필요한 조언을 해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 저희의 부족한 부분을 공사업체에 다시 요청하여 안전하게 수정하고 저희는 자의적으로 화재보험도 가입하고 새롭게 어학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늘 친절한 이웃의 안전 지킴이로 우리 곁에 있다는 편안함을 경험하게 해 주신 송기현님과 여자대원님 칭찬과 함께 감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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