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에 말을 이렇게 적고 싶네요
7월 1일 늦은시간 집안에서 넘어져 유리를 다리로 쳐버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피가 너무 많이나 이동할수없어 119에 전화를 하게되었고 10분도 되지 안아 구급차가 도착을하였습니다
양 다리에 유리 조각이 박혀 있는 저를 보며 빠른 응급조치를 해주셨고
구급차에서도 저희 어머니를 안심시켜주시고 병원 도착후도 응급실에 저희가 들어가는 모습까지 마지막 빠른 쾌유 바란다는 말에 감사함이 몰려와 글을 올리네요
신승헌님과 이나현님 덕분에 현재는 봉합수술 받고 치유중입니다
다시한번 이두분에게 감사에 말을 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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