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태식 소방대원님과 수원남부소방서 구급대원 분들의 은혜를 입은 이명희 자녀 이다희라고합니다.
글쓰기에 앞서 출동나와주신 한태식 소방대원님과 팀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떻게 감사인사를 전해야 할 지 몰라 칭찬합시다에 감사인사를 엄마 대신 전해드립니다.
저희엄마는 6월16일 폭행을 당해 구조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구급대원분들이 너무나도 구급처리를 잘해주셔서 상황이 더 악화되지않고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환자인 저희엄마의 처치를 최우선을 생각해주시고, 경찰이 올 때 까지 지속적으로 처치를 잘해주신 덕분에 저희엄마는 무사히 병원에서 치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밤낮없이 시민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구급대원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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