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칭찬하고 싶은분은 재난예방과 김재성 소방관님입니다.
수개월전 판교신축현장의 감리원으로 배치되어 서툰부분이 많은데
모르는 것이 있어서 문의하면 바쁜 와중에도 손 때 묻은 법규를 찾아가며 친절하게
응대 해 주시고,
특히, 최근에는 자리를 비울 수 없는 감리원의 휴가부분이 궁금하여 문자로 문의하였는데
직접 전화해서 올해 4월에 바뀐 규정까지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용기내어 글로 써서 민원현장에 계신분들에게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