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3일 목요일 강풍과 폭우로 보조원형간판이 피스가 다 빠지고....
그걸 어제밤(24일)에 알고 오늘 토요일날 어디다 도움청할때도 없어 난감했습닉다.
간판이 덜렁덜렁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지나가는 행인들이 다칠까봐 너무나 걱정스러웠습니다. 결국 119밖에 생각이 안나서 도움을 청했는데 장말 기꺼이 와주셔서 위험천만한 상황을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일사천리로 간판을 떼어주시고 비올지도 모르니 안전하게 분리해서 옮기고 정리해주셨습니다.
얼굴들은 왜그리도 잘 생기셨는지 ㅎㅎ....
늠름한 우리 평내동 소방관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나 칭찬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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