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주소방서 119구급대입니다.
저희 구급대원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칭찬의 글까지 써주시니 저를 포함한 양주소방서 119구급대원 모두 힘이 나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출동했던 구급대원을 대신하여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시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저희 구급대원 모두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맡은바 업무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돌아오는 한가위도 풍성하고 풍요로운 날들 되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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