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아파서 119를 불렀는데 무척 차분하게 구조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동생이 수술도 잘받고 회복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입니다.

먼저 환자분께서 회복 중이시라니 너무나 다행스럽습니다.

저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기분 좋은 칭찬글까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근 지속되는 코로나와 장마로 인해 조금 지쳐있었는데 덕분에 큰 힘 얻고 갑니다!

언제 어디서나 국민을 위한 소방공무원이 되도록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 내 평안이 깃들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