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비내리는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국민을위해 불철주야 힘쓰고 계시는 소방대원들 구급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파주에사는 우광옥입니다.
갑자기 남편이 눈이 흐릿하며 한쪽이 안보인다고하여 당황해서 금촌에 있는 서울안과에 택시를타고가서 검사결과 큰병원가라하시기에 당황해서 내멋대로
백병원 명지병원 까지가서 구급차를 콜했더니 잠시기다리라고하시더니
금새오셔서 너무고마고 감사했고, 일산병원으로가서 놀라지마시라며 괜찮다며
안내까지 자세하게 해주신 (고양소방서 변선웅님과 원당지점 이소현님)덕분에 응급실에서 있다가 잠시입원해서 퇴원도하고
이제는 집에서 편안하게 약을먹으며 지내고있습니다.평생을 한번도 병원에 간적이없던 남편이기에 당황했고 놀랐는데 세심한 배려와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이소현님 변선웅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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