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친구의 생명을 살려주신 우제혁 소방관님께 감사드립니다.때는3월18일 오후9시였습니다.친구가 코로나19확진받고 통화하던중 친구가 호흡하기 힘든 호흡곤란증세를 보이기시작하였고 저는당황하고 있었습니다.그러던와중 저에게 친절을베풀고 전화번호를 남기면서 도와줄게있으면 엱락하시라던 우제혁소방관님이 생각났고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소방관님께서는 친절히 방법을 알려주셨고 119에신고하고 도착하기전까지 친구는 조금 안정을찾게 되었습니다.우제혁소방관님이 아니었다면 큰일 날뻔했습니다.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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