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흥에있는 응급실에서 일하고있는 김태훈입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다들 어렵고 힘든와중에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구급대원 선생님이 계서서 칭찬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3/21일 12~14시 사이에 외국인 김아르고..환자 이송하셨던 남자 대원선생님 외에 여자 선생님도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힘드시고 업무로딩이 길어지면서 힘들어 하시는 선생님도 계시고 귀찮아 하시는 선생님,화내는 선생님들 외에 많은 선생님들을 봐왔지만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환자 care도 잘해서 오셔서 매번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못쓰다가 이제야 쓰게되었습니다 아마 제기억으로는 안산소방서 신길 구급대로 기억하는대 남자선생님1분/여자선생님1분이셨습니다 3/21일 12~14시??사이 복부팽만감 주호소로 오신.. 타인에게 귀감이 되며 코로나로 힘든시기 화이팅하고 힘내시라고 칭찬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신길구급대 소방사 장동훈, 유민정입니다.

저희가 마땅히 해야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칭찬 글을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해주신 글을 보고 힘들었던 마음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구급대원과 병원 의료진 간에 마찰이 잦아 서로가 힘든 상황입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서로의 관계에 있어서 좋은 관계로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작성해주신 글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상황이시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