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 이태윤,이정은, 박영훈 세 대원님을 칭찬합니다
오늘 갑자기 아버지께서 산소포화도가 낮아져서
가족들과 어찌할 바를 모르고 여러 병원을 찾아다니고 되돌아 오던 중
수원소방서 이태윤, 이정은, 박영훈 대원님께서 자기일처럼 나서서 보건소와 병원을 알아봐주시고 아버님을 돌봐주셨습니다
정말 경황없고 하늘이 무너진 상황에서 우리가족을 살려주시고 아버지를 살려주신 대원님들을 칭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살면서 오늘의 이 은혜 잊지않고 다른누군가를 도우며 갚아나가겠습니다
이태윤, 이정은, 박영훈 세 대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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