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위독하셔서 119 긴급출동을 요청드렸는데 구급대원 분들이 빠르게 와주셔서 입원할 병원을 찾아 여기저기 전화해주셨습니다.
몇 시간 동안이나 입원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주시고 타지역이라 병원까지 할아버지를 모시고 갈 방법이 없었는데 직접 모셔다주시기까지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할아버지가 따뜻한 곳에서 편히 눈 감으실 수 있었습니다.
성함을 알지못하지만 3월 27일 오후 5시경 부천시 중동 은하수마을에 출동하셨던 구급대원분들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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