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일 갑작스런 어머니의 간성혼수로 병원을 모셔가야하는데 간성혼수의 증상으로 인지와 폭력성과 감당이 안되는상황에 119구급요청을하였습니다.
빠른시간에 도착하여주셔서 어머니의 강한태도와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상황이였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어머니를 케어해주시면서 병원응급실을도착할수있었습니다.
상태에맞게 정말 급박하게 도착해주시고 응급실도착해서도 어머님의 강한 태도에 너무나 힘드셨을텐더 끝까지 너무나 차분히 안정적으로 어머니를 통제해주셔서 안전하게 응급실까지 올수있었습니다. 1주일째 너무나 경황이없어 감사를드리고싶어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정신없는 상황이여서 성함을 모두 외우지를 못했습니다. 파주에서 제가 신고를하여서 파주소방서에서 오셨을것같습니다. 여자구급대원분. 남자구급대원2분 너무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정말 위급할때 구급대원분들의 이 감사함을 어찌다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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