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22.3.15. 1시경 119에 신고했구요
구급대원 두분이 오셨는데 이름은 보질 못했습니다.
뉴스에서 어린아이가 고열이 올라 구급차 이송중에 사망했다는 기사를 접한 직후라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막상 제가 직접 겪어보니 너무 당황하고 정신이 없어서 울기만했는데 구급대원분이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지금은 잘 치료 받고 호전되어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ㅜㅜ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