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 장석준, 반석현 구급대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칭찬합니다.
22년 3월 16일 저녁 무릎탈골로 힘들어하고 있는 와중에 코로나19 방역문제로 응급실 앞에서 장시간 대기를 하게 되었을 때 아무리 규정상이라고 해도 옆에서 보살펴주시고 힘이 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든든하고 힘이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항상 고생하시는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더욱 번거롭고 심신이 모두 지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항상 힘써주시고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두분이 안양소방서 소속이라서 정말 든든합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안양소방서 화이팅!!! 장석준 소방교님, 반석현 소방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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