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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분의 구급대원님
작성자 : 김주완 작성일 : 2022-04-15 조회수 : 28
일채왕래의 안하는 소식의 끊긴 어머니... 그러다 몇년전부터 왕래를 하던중 갑자스럽게 몸이 안좋아지시고 치매가 오셨어요.. 집에는 대변과 오물 천지인데도 안색하나 안변하시고 차분히 응급실까지 모셔다 주시고 대기해주시면서 조언도 아끼지않으니시고 지금도 응급실차안에서 소변을 보는데도 차분히 잘 준비해 주십니다. 정말 남의 일인데 ... 이렇게 해주심에 또 다시 감사함을 느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월15일 응급실 밖에 대기중 차넘버 올립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1 : 20220415_162202.jpg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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