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원 119안전센터 교.박광배, 사.박창현

단대 119안전센터 교.이정훈, 교.채미영, 대체인력 김현진 대원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13 08:30경 심정지 출동 환자였던 지금은 고인이 되신 유장례 할머니의 손녀 딸입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워낙 고령이셔서 소생 가능성이 힘듦에도 불구하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경황이 없어 지금이 돼서야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히 근무하시길 바랍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칭찬하는 글까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칭찬의 글은 구급대원들을 더욱 힘이나게 합니다.

해당 내용은 출동 구급대원에게 전달하여 칭찬과 격려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성남소방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