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 오후 5시30분경 명학공원 분수대에서 아이가 놀다가 갑자기 경기를 하여
많이 당황도 되고 놀래기도 했고 어찌 할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소방관님이 일단 저(보호자)
를 안심시키고 아이들이 있을수 있는 상황이고 잘 아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 하는지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이 상황에 대해 아이 아빠한테도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이가 열이도 있고 경기도 한상태라 안양 및 인근 지역에 소아과에 전화하여 받아줄수 있는지 계속 연락하셨고 덕분에 받아 주는 병원을 찾아주셔서 잘 진료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예전 같으면 바로 가까운 병원으로 갈수 잇는데 코로나 여파로 잘 받아주지 않아 그나마 가까운 광명으로 갈수 있었습니다 소방관님들이 많이 애써주시는 모습과 병원 도착할때 까지 아이엦대해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리며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많이 감사드리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 애써주시는 소방관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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