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9분들과 학교선생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말씀 드립니다
이이가 학교에서 아파 119를 부르고 병원응급실까지 신속하게 발로뛰고 마음으로
뛰어주셔서 ᆢ아이도 눈물날정도로 감사하다고 합니다 애미된 저야 억만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도 부족합니다
아픈 아이곁에 위의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많은 위안과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번 아이일을 통해 119와 애쓰시는 소방사분들이 얼마나 아픈사람에게는 힘이되는지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또 얼마나 감사한지 ᆢ 아이와 저와 깊게 각인된 오늘이었고 소방사님들
이었습니다 앞으로 아픈 사람들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않을거 같아요 ᆢ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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