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토요일
저녁 식사를 막 시작 하는도중 딸아이가 갑자기 얼굴빗이 창백해지며 의식을 서서희 일어가기 시작했읍니다 너무 놀라고 경황이 없었읍니다
119통화 하고 몇분지나지 않아 구급대원이 오셨읍니다
응급 처치후 성모병원 이송 해주셨읍니다 그리구 몇일뒤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딸아이 치료 잘 받았는지 많이 호전 되었는지 신경 써주시더라고요 감사 했읍니다
말주변이 없어서인지 글 작성도 이렇게 밖에 쓰질 못하겠네요
너무 위급한 상황을 글로쓰려니 (다들 많이 위급한 상황이니 구급대원님이 오시겠죠)
대한민국 구급대원님들 훌륭하고 좋으신분들 입니다
김미소.표동현 구급대원님 빠른이송과응급처치만 하시는게 아니라 차후 연락도 해주셔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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