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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백석119센터 구조 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박미진 작성일 : 2022-06-04 조회수 : 38

돌도 안 된 아기가 문이 잠겨서 방 안에 갇혀 있었는데요.


아기가 몸을 부르르 떨면서 통곡하면서 울고 있었거든요.


구조 대원분들께서 아기 다치지 않게 문 열어주셨고요.


문 열리자마자 엄마가 아기 안을 수 있게 배려해 주셨어요.


구강기 아기라 부속품 잔해물 먹을 수 있었는데, 아기들 안전하게 정리해 주셨어요.


연년생 아기 둘이라 정신이 없고 당황해서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 했네요.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작성자 : ilsan 작성일 : 2022-06-14 조회수 : 1

당연히 해야할 일을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임에도 친절하게 협조해주셔서 수월하게 활동 할 수 있었습니다.


 문을 개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소리때문에 어린 아기가 놀라지는 않았는지 걱정이됩니다.


 요구조자의 안전을 최대한 생각하며, 더 나은 구조 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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