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돌도 안 된 아기가 문이 잠겨서 방 안에 갇혀 있었는데요.
아기가 몸을 부르르 떨면서 통곡하면서 울고 있었거든요.
구조 대원분들께서 아기 다치지 않게 문 열어주셨고요.
문 열리자마자 엄마가 아기 안을 수 있게 배려해 주셨어요.
구강기 아기라 부속품 잔해물 먹을 수 있었는데, 아기들 안전하게 정리해 주셨어요.
연년생 아기 둘이라 정신이 없고 당황해서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 했네요.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을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임에도 친절하게 협조해주셔서 수월하게 활동 할 수 있었습니다.
문을 개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소리때문에 어린 아기가 놀라지는 않았는지 걱정이됩니다.
요구조자의 안전을 최대한 생각하며, 더 나은 구조 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