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로 하신 아버님이 넘어졌다는 연락 받고 놀라서 갔는데 소방관님들이
빨리 도착 하셔서 응급처치를 해 주셨습니다.
주말이라 문을 연 병원이 많지 않았는데 신속하게 응급실에 모셔다 주셨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린 후에 치료를 받을 수 있었는데 그동안 따뜻한 말씀과 위로를 해 주셔서
덜 힘들었습니다. 아버님은 치료를 받고 잘 귀가 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도 제대로 못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원태웅, 김재룡 소방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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