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새벽4시경쯤

저희아빠가 중증환자이신데 숨을 갑자기 쉬지못하시고

위급한상황속에서 119 긴급요청을 드렸는데 

1분1초가 급한상황에서 신속하게 방문하시어 위급조치해주시고

서울강남성모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까지 해주셔서 위급한상황을

모면할수있었고 지금 입원해 계시지만 그때 그분들이 없었다면

그새벽시간에 어찌할줄몰라 아찔한 상황이 발생될수도 있었는데

그분들의 도움으로 잠시 숨을 돌릴수 있었습니다

조정민 대원

송유민 대원 

구급차 안에서도 환자와 보호자가 놀라지않게 친철한 설명과

도움을 주신 대원분들꼐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