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연님 이준혁님 감사합니다.

허리를 다쳐 움직이기 힘든 상황인데 친절하게 많이 도와주셔서 덕분에 무사히 병원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호전되서 혼자 외래도 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무더운 날씨 건강유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수원남부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교 백승연, 소방사 이준혁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움직이기 힘드셨던게 기억이 나는데 많이 호전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구급차에서는 열이 없었는데 병원 도착후 미열로 재이송하게 돼 저희도 걱정이 많이 되는 출동건이 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호전된 소식과 감사 인사를 받으니 오히려 저희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건강 각별히 유의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도 항상 저희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