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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고생 많으십니다..
작성자 : 고혜영 작성일 : 2022-06-30 조회수 : 64

제가 어제  단순접촉사고(택시와 시내버스의 사고)를 목격하고


놀란마음에 119에 신고하여 소방서분과 경찰분이 출동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무지하여 소중한 인력 낭비를... 시키고야 말았네욤..^^;;


 


다음부터는 차 대 사람, 차 대 오토바이(부상자 확인후)에 대해서만 신고하도록 주의를 요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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