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내센터에서 교육했던 담당자입니다.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면서 어떻게하면 아이들이 좋아할까 생각하며 저 또한 들떠 있었던거 같습니다.
교육하면서 중간중간 아이들의 반응도 살펴보니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쳐다보던 얼굴이 생생합니다.
선생님들 얼굴에도 땀이 흐르는 모습도 보았지만 상냥하게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어린이집에서도 즐겁게 지내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아버지로서 존경하며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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