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2년 7월 16일 20시 30분경에 소방관님들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내는 딸과 함께 외출을 하고 저는 회장실 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오려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한두시간후 아내가 집에 들어와 열쇠집 관리사무소 에 도움을 청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119 에 신고 하여 소방관 님들이 집에도착하여 문을 열어 주실려고 무척이나 애 쓰시고 특히 문짝을 손상 시키지 않고열어주실려고 더욱 고생 하셨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화장실에서 나올수 있었고 아내 한테 왜 문이 잠기게 됐는지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그때 출동해 주신 이 임훈 소방관님. 전 정민 소방관님. 배 현석 소방관님. 도 영수 소방관님. 임 선영 소방관님.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부천 시민으로 소방관님들이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