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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화장실 문 개방
작성자 : 강경남 작성일 : 2022-07-17 조회수 : 103

저는 2022년 7월 16일  20시 30분경에 소방관님들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내는 딸과  함께 외출을 하고  저는 회장실 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오려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한두시간후  아내가  집에 들어와  열쇠집  관리사무소 에  도움을 청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119 에 신고 하여 소방관 님들이  집에도착하여  문을 열어 주실려고  무척이나  애 쓰시고 특히  문짝을  손상 시키지 않고열어주실려고   더욱 고생 하셨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화장실에서 나올수 있었고  아내 한테 왜  문이  잠기게  됐는지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그때 출동해 주신   이 임훈 소방관님.  전 정민 소방관님.  배 현석 소방관님.  도 영수 소방관님.   임 선영 소방관님.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부천 시민으로  소방관님들이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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