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6월 25일 저희 시어머님을 이송해주신 남양주소방서 오남119 임소미, 박성호 구급대원 두분께 감사해서 글을 올립니다.
어머님께서 평생 아프신 적이 없으신데 눈에 띄게 컨디션도 나쁘고 오한이 심해 어쩔 줄을 몰라 처음으로 119에 신고를 하게 되었는데 신속하게 출동해주시고 상태를 잘 체크해주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한주간 입원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셔서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으십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잘 못드린 것 같아 두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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