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작스럽게 허리를 다쳐 꼼짝도 못하고 누워있는데,

정말 신속하게 달려와 주셔서 한림대동탄병원까지 데려다 주시고

응급실에서 정형외과 쪽은 후순위라 계속 대기중에도 계속 대화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허리가 아파 대원님들위 성함을 볼 겨를도 없고 의사에게 설명 후 바로 가셔서 제대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지도 못해서 이렇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어제 저녁 8시 12분쯤 허리, 고관절 통증으로 119접수하여 화성 목동에서 한림대병원까지

데려다주신 응급대원님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더운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힘든업무인만큼 마음도 잘 챙기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