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지난 금요일 서종면 문호리 64-37번지에 말벌집 제거를 위해 출동해주신 소방관분들께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2층 창문에 어려운 위치에 크게 매달려있어 너무 놀라고 무서웠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빨리 와주시고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구조(말벌집 제거, 생활민원) 현장에 출동했던 양평소방서 수난구조대 김한성, 정선호 소방관 입니다.

올해는 서종면(수난구조대) 관내 말벌집이 많이 발생하면서 말벌집을 직접 제거하시다가 말벌에 쏘이시는 환자분들이 간혹 발생하고 있습니다.
양평소방서 수난구조대 전직원은 국민여러분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활동을 하실수 있도록 24시간 출동 대기하고 있습니다.
서종면에 위치한 양평소방서 수난구조대는
아름다운 자연, 풍요로운 문화, 함께하는 예술에 “안전 365일”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동행에 119가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119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신속한 출동으로 안전 365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소방관을 칭찬하여 주신 고마우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폭염으로 무더운 날씨에 건강이 최우선이십니다.
앞날에 좋은 일들만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