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택시 포승읍 포승119 안전센터의 도움을 받은 분의 딸입니다
포승119안전센터(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직접 출동해 주신 김용호•김소라 구급대원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2년8월4일 새벽 1시경 제 어머니(올해 85세/휠체어 사용 중)께서 휠체어에서 침대로 옮겨가는 중에 바닥으로 주저 앉아 일어 나질 못했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88세의 아버지께서 일으키려 시도를 했으나 소용이 없어 119에 신고를 했고 두분이 오셔서 침대위로 옮겨 주셨습니다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여 구급차도 왔었다고 했습니다
곳곳에서 그리고 밤낮없이 도움을 주시는 공무원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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