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7월30일 날 19:41분 관악 타운 버스 정류장 에서 기흉 수술 한 후  버스에서 내렸는데  통증이 느껴져서 119에 신고를 하여  오신 남자 구급대원과 여자 구급대원 분이 오셨는데 여자 구급 대원 께서 친절하게 대응 해 주시고  아픈 곳 없냐 걱정 해 주시고 병원 이송은  샘병원을 갔지만 환자가 많아 중앙대학교  광명병원까지 이송 해 주시는 동안 남자 구급 대원  분도 운전을 잘 해주셔서 아픈 통증이 없이 안전 하게 운전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이송 당시 같이 타서 있어주신 여자 구급 대원 분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제가 이송 했을 때 아픈 곳 없냐 물어 봐 주시고,제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쭈어 봤을 때 성실 하게 대답 해 주시고  열이 나서 계속 다른 병원 알아 봐 주시고 그래서 가게 된 중앙대 학교 광명 병원 까지 가게 되었 습니다.

제가 두 분에 이름을 몰라서 이렇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남자구급대원님 여자 구급대원님 진짜 감사 드립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당시 출동했던 안양소방서 구급대원 소방교 홍두환, 소방사 김유빈 입니다.

환아분께서 무사히 치료 받고 상태가 호전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격리실 문의하며 광명 중앙대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 시행 후 결과 기다리느라 장시간 대기에 힘드셨을텐데 오히려 저희를 챙겨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음에도 소중한 칭찬글로 보람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구급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