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7일 00시 경 낙상으로 손바닥이 찢어졌는데 친절히 이송해주신 설악센터 구본국대원님 처치해주신 정소진대원님 정말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치료받고 귀가할수있었습니다. 구급대 분들을 칭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현장 출동했던 구급대원입니다.

치료 잘 받고 귀가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구급대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정말 힘들고 지쳐있었던 저희에게 많은 힘이 생기고 보람감을 느끼게 됩니다.

칭찬에 보답하는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하여 국민들에게 최고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고로나가 재유행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에 우의하시고 항상 행복한 나날들이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