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해로인해 한창 바쁠것 같아 신고를 망서리다가 119에 전화를했다.

벌집제거를 해주실수있는지. 흔쾌한 대답에 너무 기뻤습니다. 독거노인으로 살기도 힘든데 도와주시는 분들이있어 감사합니다.

말끔히 제거하시고, 일주일간은 방충망도 열지말라는 사후처리까지 알려주셨습니다.

도움을 주신 노정훈,이용현,오성재,김도헌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분들이있어 희망을 갖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용인소방서 홈페이지 관리 담당자입니다.

올려주신 칭찬글은 해당 직원들과 용인소방서 전 직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직원들에게 힘이 되는 칭찬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