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8월 12일 밤 10시 30분 경 이목동에서 119요청하였습니다.
그 때 출동해주신 이태윤 대원님(다른 대원님은 이름을 못 봤네요ㅜ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병원도 미리 연락해서 진료가능한지 알아봐 주시고...
저희아들 편안히 진료받고 팔목 골절 진단받아 깁스하고 집으로 올 수 있었네요.
비응급으로 구급차를 이용해서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날씨도 덥고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다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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